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이 찾아왔어요. 디지털튜터들이 비수기라고 부르는 겨울은 시간적 여유가 참 많습니다.
오늘은 이 아름다운 비수기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알려드릴께요. 11월 중순부터 많은 강의가 종강을 하기 시작했어요. 12월 말이 되니 갑자기 뭔가 허전해지면서 많은 시간적 여유가 생겼어요. 일단 쉬어!
무조건 쉬어! 저는 이 시간을 너무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요.
지난 일 년을 되돌아보니 코피가 터질 정도로 바쁘게 보냈더라구요. 휴~ 그래서 정말 정말 휴식이 필요했답니다.
일단은 아주 느긋하게 휴식을 취합니다. 심지어 SNS도 휴식기를 보냈답니다.
감기가 오는 바람에 기력이 없어서 강제 휴식을 하기도 했지만 거의 한 달은 마냥 먹고 자고 쉬었어요. 이런 여유가 낮설게 느껴질 정도로 한 달을 쉬고 나니 이런 여유에도 익숙해지기 시작했어요.
한 달동안 정말 잘 쉬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시간!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어요. 친구랑 수다 떨기, 수다 속에 숨겨진 보석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