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설레는 마음을 가득안고 옐로나이프에 도착했어요. 저의 오로라 여행이 시작된거죠.
처음엔 북유럽쪽으로 오로라 투어를 가려고 생각했는데요. 검색을 하다가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도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캐나다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옐로나이프 다운타운 저는 오로라 투어 3회를 신청했는데요. 숙박없이 투어만 가능한 상품으로 예약을 했어요.
옐로나이프는 날씨는 추울 때 영하 40도까지 내려간다고 해서 히트텍부터 시작해 방한 용품을 많이 준비해갔어요. 다행히 제가 여행할 때는 영하 10도 정도를 유지해서 따뜻한 편이었어요. ^^ 매일 밤 10시에 투어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려 40분정도 이동을 하면 오로라 캠프가 나옵니다.
거기서 새벽 2시까지 오로라를 기다렸어요. 첫날은 오로라 예보 어플에서 오로라 활동이 4-5정도 나와서 기대를 하고 갔어요.
그런데 새벽 1시가 넘어도 오로라가 안나타나서 실망을 하고 있었는데요. @아이폰15 Pro Max 가이드님이 오로라가 잘 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