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라는 울타리 어릴 때부터 우린 내 동생, 내 신발, 내 가방은 어두에 내- 자가 들어가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유독 아빠와 엄마 그리고 가족을 이야 할 때는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우리 가족이라고 이야기했다.
성인이 된 후에 고민해본 적은 있지만,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근데 결혼 후 이 말은 사람을 희생하게 만드는 말이라는 걸 나는 느끼고 있다.
신혼 때는 아무것도 몰라 시가 사람들의 말이 너무 상처가 됐음에도 다 그렇게 사는 거라고 말한 엄마의 말을 믿었고, 내가 엄마가 되고, 내가 자식이 생기면서는 나도 다른 눈을 뜨게 되다 보니, 친정엄마의 " 다 그렇게 사는 거다"라는 말은 절대 당연한 말이..........
가족이지만 희생을 강요하지 않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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