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부모의 탄생 표지 괴물 부모의 탄생 저자 김현수 출판 우리학교 발매 2023.09.25. '괴물부모의 탄생'을 읽고 나서.
아이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혹시 나도 괴물부모가 아닐까? '나는 아니겠지'라는 함정: 괴물부모가 되지 않으려면 스스로를 돌아보는 작은 용기가 필요하다.
작년 서이초 선생님의 안타까운 사건은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교사의 희생으로 끝나지 않고,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문제들을 수면 위로 드러냈습니다.
그중 하나가 '괴물부모'라는 단어로 대표되는, 자녀와 관련된 지나친 관여와 통제의 문제입니다. 일본이나 홍콩에서는 이미 큰 사회적 논의가 되었던 이 문제가, 이제는 한국에서도 주목받으며 각종 매스컴에서 다뤄졌습니다.
<괴물부모의 탄생> 저자 김현수 선생님께서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괴물부모는 자신이 괴물부모라는 것을 모른다."
이 말은 많은 부모들에게 불편한 진실을 던집니다. 사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