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에 이어 연이어 이어진 폭염으로 인해, 유통업계도 비상이다. 이러한 가운데 유통업계는 다소 불안정한 신선식품의 물가 잡기에 전격 나섰다.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농산물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9% 올랐다. 지난해부터 가격이 고공행진 중인 사과(39.6%)를 비롯해 배(154.6%)는 물론 채소류 가격이 전월과 비교해 크게 올랐으며 상추(57.2%), 시금치(62.1%), 배추(27.3%)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중부 지역 폭우로 인한 농가 피해가 매우 컸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8월 첫째주 가락시장 경매의 배추 1통 가격은 평균 5900원대로 전주 대비 20% 상승했다. 대형마트 및 마켓은 정부 비축 물량을 할인 판매하는 한편, 산지와 직접 대량 계약하는 방식으로 물량 확보에 나섰다.
각 마트에서 실시되는 이벤트는 아래와 같다. 롯데마트는 오는 7일까지 시세 반값인 정부 비축 상생 배추를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산지에서 수확해 저장된 이 봄배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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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반값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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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반값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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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