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에겐 이젠 추억의 물건이기도 한 스쿠비두. 스쿠비두가 인기 아이돌 뉴진스의 신곡 '버블검'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뉴진스 멤버인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뮤비 속에서 스쿠비두를 하는 모습에 곧바로 반응한 세대는 바로 1020 세대다. 그야말로 버블검 뮤직비디오 론칭 이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 스쿠비두 관련 콘텐츠들이 마구 쏟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콘텐츠의 내용을 살펴보면 스쿠비두를 하는 방법부터 재료 등을 공유하거나, 특히 어떤 색의 끈으로 만들어야 색이 조화로운지 등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습이었다. 흔히 MZ세대로 대표되는 젊은 층 대부분이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강한 욕구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재확인한 좋은 사례였다.
한편, 스쿠비두는 투명한 아크릴 끈 등을 길게 교차시켜 키링이나 팔찌 등을 만드는 매듭공예의 일종이다. 서두에 언급했듯 2030세대들에겐 어릴적 문방구에서 플라스틱 아크릴 끈을 구매해 스쿠비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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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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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