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전기차 포비아 이슈로 찜찜한 상황 속에서,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최근 글로벌 차량 판매량을 공개했다. 공개 범위는 지난달 한정이다.
국내 완성차 5개사는 지난달 전 세계 시장에서 61만 6814대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내 판매 10만 5504대, 해외 판매 51만 2279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기간과 대비해선 6.4% 가량 감소한 수치다. 특히 꼭 전기차 포비아 현상이 아니더라도 해외를 무대로 한 국내 완성차 판매량의 감소는 고금리에 따른 수요둔화를 기점으로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상승 등이 주요 요건으로 지목됐다.
해외 실적 감소로 인해 전체 판매량 감소에도 영향이 끼쳐졌다는 것이다. 호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와는 대조적이다.
다만 일부 자동차기업들은 반등의 계기를 포착하며 긍정적인 기대를 걸고 있는 모양새다. 현대차는 내수시장과 더불어, 한동안 시끄러워진 전기차 부문에서도 일단 예상외의 선전을 보여주었다.
(현대차는 8월에만 총 33만 2963대의...
#
전기차포비아
원문 링크 : 지속되는 전기차 포비아? 건재한 현대 기아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