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 이른바 리테일 판매 강자로 불리는 키움증권이 최근 채권 부문 확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까지 기준으로 개인 투자자 대상 채권 판매액만 9500억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실적을 이미 뛰어넘은 상황에서 존재감 키우기에 여념이 없다. (9536억원) 이 같은 수치는 올해 상반기 개인 투자자 대상 채권 판매액이 7124억원을 기록했던 것과 대비해서도 약 한 달 만에 2천억원 이상이 늘어난 셈이다.
올해 개인 투자자 대상 채권 판매액이 1조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 또한 괜히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키움증권의 개인 투자자 대상 채권 판매액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3년간 키움증권 개인 투자자 대상 채권판매액은 5685억원에서 7975억원으로, 그리고 8670억원으로 연평균 24%의 성장세를 보였다.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나오는 상황에서 키움증권은 개인 투자자들을 잡기 위한 높은 금리와 낮은 수수료로 채권을 판매하며 투심잡기에 나서기도 했다.
대개 투자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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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원문 링크 : 리테일 강자 키움증권, 채권 부문 확장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