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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철도 운송 감소, 전체 시멘트 산업에 악영향

 시멘트 철도 운송 감소, 전체 시멘트 산업에 악영향

주로 국내 철도를 활용하고 있는 시멘트 운송의 환경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장 운송을 맡고 있는 화차와 지역 거점기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현재, 철도로 벌크 시멘트를 운반할 수 있는 화차는 올해 총 1335량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시멘트 제조사 중 내륙지방에 공장을 둔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아세아시멘트 등은 공장에서 생산한 시멘트 운송에 화차와 BCT를 병행하여 이용하고 있다.

오로지 BCT만으로도 100% 운송은 가능하지만 운반량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에 화차의 존재는 필수적인 요소다. 일반적으론 공장에서 사일로까지는 화차를, 거점기지에서 최종 사용처까지는 BCT를 이용하고 있지만 노후화 등으로 이용 가능한 화차가 줄어들고 있어 막대한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

현재로썬 화차 추가 도입 계획은 매우 부진하다. 오는 2026년까지 시멘트 제조사에서 1200량을 늘릴 것으로 알려졌지만 코레일은 증차 계획 조차 없는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지역...

# 시멘트철도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