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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된 배추 가격에 정부 중국산 수입으로 대응한다

 금값된 배추 가격에 정부 중국산 수입으로 대응한다

폭염과 가뭄 여파로 이어진 배추값 폭등에 대한 뉴스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어제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원예농산물 수급 안정 대책이 인상적이다.

바로 큰 폭으로 오른 배춧값을 잡기 위해 중국산 배추 수입을 적극 추진한다는 것이다. 참고로 이달 중순 배추 도매가격은 포기당 9,537원까지 치솟아 올랐으며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소매가격은 2만원에서 2만 3000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유는 서두에 운을 띄었듯 출하 중인 여름 배추의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줄었을 뿐더러, 유난히 길었던 폭염의 영향으로 생육이 부진해진 탓이다. 너무도 자연스럽게 공급량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던 것.

이번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에서 신선 배추를 수입하기로 결정했다. 바로 수급안정을 위해서다.

더불어, 이르면 다음달부터 해발 600m 이하 지역 배추 출하와 함께, 문경과 연천으로까지 출하 지역이 뻗어나갈 것으로 전망되지만 단연 평년 공급량은 훨신 적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

# 배추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