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랫폼 아마존이 당초 계획보다 7년을 앞당겨 100% 청정에너지 목표를 달성했다고 오피셜을 냈다. 다만 일각에선 미적지근한 반응이다.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점 아마존이 지난해 사용한 모든 전력은 온실가스 배출을 하지 않은 에너지원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공헌했지만, 일부 전문가들 입장에서 그 결정을 내리기까지 사용된 방식이 그리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아마존은 100% 청정에너지 목표 달성을 위해, 500곳 이상의 태양광과 풍력 프로젝트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에 의해 생성된 에너지는 전 세계 27개국에 있는 아마존 데이터센터, 건물, 식료품점과 물류포장센터에서 소비한 전력과 맞먹는 수치다. 하지만 태양광과 풍력 발전지대의 전기가 모두 아마존의 사업체로 보내지는 것은 아니기에 업계에선 아마존의 추정방식이 태양광과 풍력에너지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오해의 소지를 낳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환경운동가들은 데이터센터, 전기자동차와 열펌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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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ESG
원문 링크 : 아마존의 자화자찬 ESG? 일각에선 비판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