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소식이 청주에서 먼저 들려왔다. 제4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 부문에서 필자와 인연을 맺고 있는 송원혜 화가가 ‘봄의 향연’으로 네 번째 입선을 한 소식이었다.
어쩌면 꾸준한 노력으로 올해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거듭난 송 화가의 언니처럼 송원혜 화가 역시 성실한 작업으로 그 과정을 그대로 잇는 듯 해 더욱 기분이 좋은 소식이었다. 무엇보다도 지난 6월 개인전에서 유독 슬럼프를 겪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었기에 필자로선 더욱 반가운 입선 소식이었다.
매란국죽의 끈기처럼, 찬 서리를 이겨내려고 '사군자의 올바름'을 표현하는 매란국죽 작가, 송원혜 화가 6월 개인전 본래부터 서양화를 그리던 작가다. 사군자를 서양화로 갖고 와서, 나만의 방법으로 표현해보면 사람들에게 ... blog.naver.com 지난달 송 화가는 그녀의 다섯번째 개인전, 아름다운 동행 2024를 마쳤다.
필자 역시 전시 관람 이전 위와 같은 콘텐츠를 내놓으며 기대감을 표한 바 있다. 매란국죽이라는 소재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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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혜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