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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사업으로 정면돌파 선택한 에코프로비엠

 배터리 사업으로 정면돌파 선택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이 차세대 배터리 양극재 기술 개발에 나선다. 최근 전기차 캐즘으로 맞이한 위기에 정면돌파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3년간 전방시장인 전기차 성장에 따라 급성장을 이뤘다. 특히 매출은 2021년 1조4856억 원에서 2023년 6조9009억 원으로 2년 만에 364.5% 증가했다.

다만 서두에 언급했듯 상반기 전기차 캐즘으로 매출이 절반 이상 줄었다. 하반기도 실적 회복이 그리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고객사 SK온과 포드 합작(JV) 공장 가동 및 주요 고객사인 삼성SDI의 물량 확대에 따른 수혜 등이 예고돼 있어 낙관적 전망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도 에코프로비엠이 차세대 배터리용 양극재에 선대응 하고 있어 성장세를 회복할 수 있다는 전망 또한 나오고 있다.

현재 제너럴모터스, 테슬라 등 많은 전기차 업체들이 LFP 배터리 탑재를 늘리고 있는 가운데, 에코프로비엠의 대응책은 주목할만하다.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혁신 LFP 배터리 양극재 기술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