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구입용 정책대출인 디딤돌대출 규모가 22조원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배 증가했다. 신생아 특례 디딤돌대출 신청액 역시 이달 들어 10조원을 넘어섰다.
이유는 대출 조이기 정책에서부터 시작된다. 우선 양대 주택 정책대출인 디딤돌은 '확대', 보금자리론은 '축소'라는 정반대 방향으로 운용되었기 때문이다.
정부는 가계대출과 집값을 잡기 위해 디딤돌 대출 조이기 까지 나섰지만 강한 반발에 부딪히기도 했다. 현재 디딤돌대출의 증가세는 매우 가파르다.
대출액은 서두에 언급했듯 올해 9월까지 22조3202억원을 기록했다. 버팀목대출 규모가 19조7645억원 수준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슷한 것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폭발적인 증가세다.
디딤돌대출로 수요자가 몰린 것은 보금자리론과 은행 대출 조이기에 따른 풍선효과가 적용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디딤돌대출은 연소득 6000만원 이하 무주택자가 5억원 이하의 집을 살 때 연 2∼3%대 금리로 최대 2억5000만원까지 빌려주는 대표적 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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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조이기
원문 링크 : 대출 조이기로 대폭 증가한 디딤돌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