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월에 들어섰지만 여전한 고물가 시대다. 고물가 시대로 기억될 2024년을 3개월 남긴 시점에서, 상반기 내내 이어진 고물가 흐름에 대해 진단해볼 필요가 있겠다.
마침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대한 통계가 나왔다. 거두절미하고 살펴보자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의 하락세에 힘입어 1%대 후반으로 둔화됐다.
(잘 체감은 힘들겠지만 말이다.) 3년 6개월만의 1%대 진입으로 의미있긴 하다. 금값된 배추 가격에 정부 중국산 수입으로 대응한다 폭염과 가뭄 여파로 이어진 배추값 폭등에 대한 뉴스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어제 농림축산식품... blog.naver.com 석유류 물가는 7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위 콘텐츠에서 지난번 다룬 적이 있듯, 기록적인 폭염과 늦더위로 배춧값이 50%이상 급등하는 등 채소류 가격은 10%가 올라 다소 불안정한 흐름이다. 정부 측은 당분간 기상이변 및 국제유가 상승 등 두드러진 외부 충격만 없다면 2% 내외의 물가 안정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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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시대
원문 링크 : 여전한 고물가 시대, 석유가격 잡히니 채소 가격 대폭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