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국민주로 불리고 있는 삼성전자가 국내 증시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년 만에 가장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그간의 명성을 떠올릴땐, 개미들에겐 꽤나 실망스러운 오피셜이다.
지난달 유가증권시장 내 삼성전자 보통주의 시가총액 비중은 18.61%로 집계됐다. 우선주와 더하면 시총 비중은 20.72%다.
이는 재작년 가을 이후 가장 최저치다. 2022년 당시 삼성전자의 시총 비중은 보통주 기준 18.05%였고 우선주까지 포함 시 20.32%였다. 삼성전자의 주력인 반도체 사업이 생각보다 부진한 영향이다.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의 주도권은 이미 SK하이닉스에 넘어간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엔비디아 납품도 늦어지고 있다. 국내 증권사들 또한 이같은 흐름에 한걸음 발걸음을 늦췄다.
대부분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0만원 이하로 낮춘 가운데 BNK투자증권은 삼성전자를 8만 1000원까지 내렸다. 무엇보다도 AI 서버 인프라 투자 국면에서 제품 경쟁력이 떨어져 아쉽다는 평이다.
정리 | 지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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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주가
원문 링크 : 국민효자종목 삼성전자, 코스피 시총 비중 최저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