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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움직임에 주목받는 소형원전 관련주

 빅테크 움직임에 주목받는 소형원전 관련주

소형원전 관련주의 행보가 심상찮다. 바로 글로벌 빅테크들의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소식이 들려오면서부터다.

아마존과 구글이 일제히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급을 위해 SMR에 집중하면서 국내 소형원전 관련주들 역시 기지개를 킬 조짐이 보인다. 소형원전 관련주 중,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8.68% 오른 2만 1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0% 이상 오름세를 보이기도 한 점이 인상적이다. 업계에서는 대표적 소형원전 관련주인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사업 경쟁력과 성장성이 급 부상 될 것이라는 에상을 하고 있다.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아마존이 투자한 X-에너지의 지분 일부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Xe-100’을 공동 개발하고 원자로의 제조 또한 담당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다수의 SMR 개발사와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함께, 서전기전과 비에이치아이 주가는 무려 15% 넘게 뛰었다. 이밖에 소형원전 관련주 중 우진엔텍(10.74%), DL이앤씨(7.18%),...

# 소형원전관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