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시중은행의 골드바 판매량이 폭증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가 골드바 공급을 중단한 데다 금거래소의 일부 제품 공급까지 불안정해지면서, 일부 은행에서는 품귀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실물 금을 찾는 고객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한편, 골드뱅킹이나 골드 상장지수펀드(ETF) 등 대체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골드바 판매량 3배 증가, 수급 불안이 변수 올해 2월부터 현재까지 5대 시중은행의 골드바 판매액은 총 242억7,017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79억6,326만 원)보다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금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투자 수요가 급증했지만, 실물 금의 원활한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시장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한국조폐공사와 금거래소의 골드바 공급이 끊긴 상태다. KB국민은행은 금거래소의 1kg 골드바 공급을 받을 수 있지만, 수급이 불안정해 자체적으로 판매를 하지 않기로 ...
원문 링크 : 금값 폭등 속 골드바 품귀 현상, 투자 대안 찾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