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국민 재테크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월 27일 기준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은 188조8753억 원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20일에는 처음으로 190조 원을 돌파했다. 2023년 6월 말 100조 원을 넘어선 이후 불과 2년도 되지 않아 추가로 90조 원이 유입된 것이다.
현재의 성장 속도를 감안하면 이달 말 200조 원 돌파도 충분히 예상된다. ETF 시장의 급격한 확대는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 2023년 말 기준 1400만 명에 달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ETF를 활용해 자산을 증식하고 있다.
ETF는 개별 주식처럼 손쉽게 매매할 수 있는 데다 운용보수가 낮아 장기 투자자뿐만 아니라 단기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특정 자산군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를 즉각적으로 실행할 수 있어 다양한 투자 성향을 가진 개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ETF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
원문 링크 : 국내 ETF 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투자 트렌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