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기업들이 주목할만한 내년도 정책금융안이 공개됐다. 2025년 정부는 총 247조5000억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할 예정이다. 올해보다 20조원이 늘어난 규모다.
이 중 136조원은 반도체, 인공지능, 이차전지 같은 첨단전략산업과 태양전지, 물산업 등 미래유망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곧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다.
정책금융의 주요 초점은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미래유망산업 지원에 맞춰져 있다. 반도체와 이차전지는 물론, 바이오와 AI가 첨단전략산업에 포함되면서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미래유망산업도 수소, ICT(정보통신기술), 통신 외에 태양전지와 물산업이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 산업도 지원 대상에서 빠지지 않았다.
석유화학과 태양광 같은 전통 산업은 재편과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정책금융의 운영 방식이 대출 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 전환된다.
반도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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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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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