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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통산업, 격변 속 생존과 재편의 한 해였다

 올해 유통산업, 격변 속 생존과 재편의 한 해였다

한국플랫폼입점사업자협회가 플랫폼 공정경쟁 촉진법에 대해 목소리를 낸 이유 시장을 좌우하는 독점력을 가진 핵심 플랫폼 사업자를 사전 지정하고,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을 벌이지 않... blog.naver.com 올해는 무엇보다도 유통산업이 크게 흔들린 한해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다. 필자 역시 위 콘텐츠에서 보여지듯, 흔들리는 플랫폼법에 대한 콘텐츠로 한해를 시작했다.

그로 인해 수년간 상승세를 이어가던 e커머스는 위기를 맞았고,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업계도 경쟁력을 잃으며 사상 초유의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티몬과 위메프는 한국 e커머스 1세대로 주목받았으나, 경영권이 큐텐 그룹으로 넘어간 이후 정산 대금을 다른 회사 인수에 전용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현재 이들 기업은 법원 회생 절차를 밟고 있으며, 소비자 피해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특히 티몬에서는 여행 상품을 구매한 8천여 명의 소비자가 환불을 받지 못해 무려 피해액이 135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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