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CES2025 기술 혁신 역량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에서 최상위 그룹에 포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한국을 ‘이노베이션 챔피언(Innovation Champion)’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기술 리더로서 한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동시에 국가 차원의 기술 혁신 정책과 기업의 노력의 결실을 상징한다. CES를 주관하는 CTA는 매년 각국의 기술 혁신 역량을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올해는 75개국을 대상으로 기술 무역, 정보 교환, 스타트업 활성화 등 15개 항목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한국은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등과 함께 최상위 그룹인 챔피언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국은 2023년 평가에서 두 번째 그룹인 리더스 그룹에 속해 있었으나, 이번에 한 단계 상승하며 글로벌 기술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CES2025에서는 한국 기업들의 활약이 유독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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