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K방산의 수출 열기가 올해 역시 뜨겁다. 현재, 국내 방산업계는 폴란드에 이어 루마니아까지 동유럽 수출 확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느덧 햇수로 3년 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더불어, 중동 분쟁으로 급격히 불안해진 국제 정세 속에서 루마니아가 무기체계 도입을 추진 중인 만큼 K방산 수출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루마니아는 유례없는 대규모 무기체계 도입을 추진 중이다.
올해 국방 예산을 지난해 대비 45% 늘린 208억달러로 책정했고 자주포, 장갑차, 전차 등을 차례로 도입한다는 방침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 수출이 가장 유력한 기업은 어디일까.
K방산 열풍과 관련하여 필자도 여러 번 소개한 바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이 단연 선두주자로 꼽히고 있다. 이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는 신형 자주포 도입사업 입찰적격후보에 선정된 상황이며, 루마니아와 수출 계약에 대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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