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지 페이지를 보길 원하면, 옆으로 스크롤 해주세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기자가 커브미디어를 이끌고 있는 인수형 감독과 처음 인연을 맺은 곳은 지난해 이맘때 즈음, 제주도의 한 전시에서였다.
당일 출장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첫 만남 치고 꽤 많은 대화를 나눴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마도 문화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기자는 텍스트로, 인 감독은 영상이라는 플랫폼으로 같은 목표를 향하고 있었기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일 년이라는 시간이 금세 지나갔고, 올해 개최된 대규모 문화행사를 통해 인수형 감독과 반가운 재회를 할 수 있었다. 바로 커브미디어가 직접 진행을 맡은 영화 ‘별들의 고향’ 개봉 50주년 행사를 통해서였다.
The exhibition ‘Time Machine Travel with Director Lee Chang Ho’ was held in April 26 at CG Art Hall in Nonhyeon-dong,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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