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이 관심을 모았던 나스닥 상장을 마침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네이버웹툰의 모기업인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미국 나스닥 상장 첫날 주가가 10% 가량 급등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한 셈이다.
네이버웹툰이 미국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면서, 이제는 경쟁기업인 카카오의 콘텐츠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픽코마의 IPO 일정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픽코마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고, 웹툰이나 웹소설의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2차 창작물을 제작하거나 더 많은 양질의 IP를 발굴하고 있다.
실제로 이들 기업은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기업공개를 계획해왔으며, 현재도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 국내에서 ‘카카오웹툰’, 북미에서는 ‘타파스’를 통해 웹툰을 서비스하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전신인 카카오페이지 시절부터 주관사를 선정하며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실제 2021년 카카오엔터가 출범한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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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I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