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필자는 베트남 고원 도시 달랏(Dalat)을 찾았다. 단순한 출장, 그리고 취재 이상으로 동남아시아 교육의 흐름을 눈앞에서 가늠하기 위한 현장 확인이었다.
그 여정의 중심에는 단연 달랏대학교(Dalat University)가 있었다. 달랏시 한복판, 짙푸른 소나무 숲과 언덕 사이에 펼쳐진 이 캠퍼스는 단순한 국립대학 이상의 의미를 품고 있었다.
그 위치를 담은 기사를 아래 링크와 함께 공유한다. 달라지는 베트남, 높아지는 국립 달랏대학교의 위상 - 투데이 글로벌 뉴스(TGN) 2025년, 베트남이 행정 개편이라는 거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기존 63개였던 광역 행정구역을 34개로 통합하면서 국가 행정 효율성과 경쟁력을 제고하려는 정부의 www.today-global.co.kr 달랏대학교는 럼동성 수도 달랏에 위치한 국립 종합대학교로, 최근 진행된 베트남의 대대적인 행정 개편에서도 여전히 수도로서의 지위를 유지한 도시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입지는 대학이 단순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