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에서 ‘밤쌀당’을 이끌고 있는 이광현 셰프가 올해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커머스 플랫폼 ‘밤마다 움직이는 도깨비’가 바로 그것이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터가 아닌,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상생형 유통 허브를 만들겠다는 그의 포부가 담겨 있다. 이광현 셰프는 오랫동안 밤쌀당을 통해 충남 공주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와 스토리를 소비자들에게 전해왔다.
그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방식에 대해 오래 고민해왔고, 그 결실이 바로 ‘밤마다 움직이는 도깨비’였다. Q.
‘밤마다 움직이는 도깨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저는 밤쌀당을 운영하면서 늘 지역 생산자분들과 교류해왔어요. 좋은 재료와 정직한 생산 과정을 지키는 분들이 많았는데, 정작 시장에서는 조명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단순히 ‘먹거리’를 넘어, 그분들의 삶과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하고 싶었어요. 그게 플랫폼 기획의 출발점이었죠.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