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여전히 아이들은 과거의 기준에 갇혀 있다. 챗GPT와 AI로 대변되는 시대에, 학교는 과연 지금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을까?
서울 서초에 위치한 ACA(Andover Collegiate Academy)는 이 질문에서부터 출발한 교육기관이다. ACA를 이끄는 임기숙 이사장은 단순한 대안 교육이 아닌,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 필요한 건 과거의 기준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옛날 교육 틀에 갇혀 있어요.”
임기숙 ACA 이사장 ACA 서초는 기존 제도권 교육이 채워주지 못한 틈을 메우기 위해 출범된 셈이다. 특히 AI와 챗GPT가 실생활에 스며든 지금, 교육은 더 이상 과거의 스탠다드로는 아이들을 준비시킬 수 없다는 게 임 이사장의 확고한 신념이다.
진로를 '지금부터' 설계하는 ACA만의 방식 핵심은 진로 중심 로드맵이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진로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