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움직이는 도깨비처럼 충남 공주의 지역브랜드 밤쌀당이 독자적인 커머스 플랫폼 ‘밤마다 움직이는 도깨비’를 새롭게 선보였다. 단순한 온라인 판매처를 넘어,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상생형 유통 허브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역 농산물의 진정성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로컬 브랜드 가치 제고의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구잡이 입점’ 지양하고, 한 달 15개 품목만 기존의 대형 온라인 쇼핑몰들이 수백, 수천 개의 상품을 무분별하게 나열하며 다품목·다입점 구조를 채택해온 것과 달리, 밤쌀당은 정반대의 길을 선택했다.
‘밤마다 움직이는 도깨비’는 한 달에 단 15개 품목만을 선별해 고정 운영하는 방식으로, 상품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전략을 펼친다. “'밤마다 움직이는 도깨비’는 한달에 단 15개 품목만을 선별해 고정으로 운영하는 구조입니다.
지역 상생을 고려해 MD가 직접 큐레이션하고, 상품 교체도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