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체육대학 입시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체대입시생들에게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을까. 바로 ‘달랏대학교 베트남 어학연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선택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만큼 대학 입시라는 좁은 문을 넘어서,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점차 해외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이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는 주인공은 달랏대학교 한국사업본부(DLU-K)를 이끄는 김영미 원장이다.
체대입시계의 대모로도 불리는 김영미 원장은 경희대 체육대학 졸업 후 30년간 체육대학 입시 교육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이자, 현재는 중국·베트남 등에서 ISO 국제자격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왜 지금, 베트남 어학연수인가?
김 원장은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다중언어 구사능력이 필수”라고 강조한다. 특히 AI 시대에도 결코 대체되지 않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영어뿐 아니라 베트남어까지 익히는 것은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