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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문화센터 전시회 그 이후, 창작의 시간과 작가의 기록

 2025 한국문화센터 전시회 그 이후, 창작의 시간과 작가의 기록

2025년 봄, 서울 안국역 인근 갤러리 미래에서 열린 ‘2025 한국문화센터 전시회’는 단지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를 넘어, 사람과 사람, 예술과 삶을 잇는 서사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 전시가 끝난 지 한 달, 우리는 다시 그 시간과 공간을 돌아본다.

이번 전시가 남긴 것은 단순한 작품의 나열이 아닌 창작의 의미와 연대의 힘, 그리고 새로운 예술적 흐름의 가능성이었다. 예술, 시간의 흔적을 남기다 이번 전시는 그야말로 한국문화센터의 26년 역사를 기념하는 자리였다.

회화, 공예, 민화, 캘리그라피 등 86점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었을 뿐더러, 초대작가 조용연의 ‘예술가의 편지’, 정응균의 ‘봄소식’은 전시의 깊이를 더했다. 하지만 작품 이상의 울림은 전시장을 채운 사람들의 눈빛과 대화,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진심이었다.

일상 속 예술, 그 울림을 전한 한국문화센터의 작가들을 소개합니다 26년간 창작의 씨앗을 틔워온 (사)한국문화센터 연합회(회장 정담 이금덕)의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