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기업의 생사는 한 순간이다. 위기의 순간, 구조조정 전문가 한 사람의 전략이 회사를 살리기도, 무너뜨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기업회생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다시 한번 열릴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기업회생협회는 오는 7월 8일부터 9월 4일까지 9주간, 제2회 ‘기업회생 CRO 및 제3자관리인(기업회생지도사 2급)’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간단히 오피셜을 살펴보면 교육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회생제도의 실전 운용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특히 Pre-ARS, ARS 등 최신 구조조정 제도와 함께 Stalking horse bid(M&A), P-Plan, Fast-Track 등 글로벌 기준의 회생 전략을 실제 사례와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제도 변화와 발맞춘 실전 중심 교육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기업가라면 소식을 들었을 것이다. 서울회생법원이 최근 도입한 ‘Pre-ARS’ 및 ‘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