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과 한국 배터리 3사의 온도차 '자본은 어디로 흐르는가' 중국 최대 배터리 기업 CATL이 홍콩 증시 데뷔 첫날부터 시장의 환호를 받으며 약 7조 원 규모 자금 조... m.blog.naver.com 전기차 배터리의 기술력이 뉴스가 될 땐 이미 늦었다. 시장은 기술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자본의 발을 따라간다.
그리고 지금 그 발끝은, 다시 CATL을 가리키고 있다. 세계 배터리 시장의 38%를 점유한 CATL이 홍콩 증시에 신규 상장했다.
이미 2018년 중국 선전거래소에 상장해 있던 이 기업이 다시 주식시장 문을 두드린 이유는 단순하다.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고, 자금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그리고 그 속도는 상장 첫날부터 증명됐다. 공모가 대비 16.4% 상승.
다음날 10.19% 추가 상승. 비록 3일차에 조정이 있었지만, 이미 국내 투자자들은 셋째날까지 총 614억원을 쓸어 담았다.
MSCI가 조기 편입을 발표하면서 패시브 자금까지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건...
원문 링크 : ‘전기’보다 빠른 돈의 흐름, CATL이 쥔 시장의 리모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