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무리 시점,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뚜렷한 가격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D램과 낸드플래시 고정거래가격이 2개월 연속 상승하며, 한때 침체 일로였던 메모리 업황에 온기가 감돌고 있다.
그러나 이 상승세는 단순한 수요 회복 차원을 넘어,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구조 전환이 이끌어낸 복합적인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가장 두드러진 것은 PC용 DDR4 D램의 가격 흐름이다.
이번 달 기준 DDR4 8Gb 범용제품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27.27% 급등해 2.1달러를 기록했다. 4월의 22.22% 상승에 이어 두 달 연속 20%대 상승률을 보이며, 단기간 내 급격한 가격 반등이 나타났다. D램 가격은 작년 하반기 내내 급락세를 보였지만, 올해 들어 보합을 거쳐 뚜렷한 상승 국면에 진입한 모습이다.
낸드플래시 시장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28Gb 낸드플래시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4.84% 오른 2.92달러를 기록하며, 1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유지 ...
원문 링크 : 반등하는 메모리, 구조 전환이 만든 가격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