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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성 대외무역 사상 최대, '신흥시장·신질생산력이 성장을 밀어올렸다'

 광둥성 대외무역 사상 최대, '신흥시장·신질생산력이 성장을 밀어올렸다'

중국 대외무역, 다시 ‘확장 모드’로 진입 생산기지 현지화·디지털 무역·다원화 전략… 2026~2030년 중국 무역 전략의 실제 변화들 중국이 다시 한번 ... m.blog.naver.com 세계 교역 환경이 흔들리는 가운데 중국 대외무역은 위 콘텐츠에서 볼 수 있듯 다시 확장 모드에 돌입하고 있다. 위 글이 국가 차원의 전략 변화를 짚었다면, 이번 콘텐츠는 그 전략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역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국 대외무역의 핵심 축인 광둥성의 2025년 성적표는 구조 전환의 흐름이 이미 현실에서 가시화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2025년 광둥(廣東)성은 또 한 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중국 경제의 관문 역할을 해온 이 지역의 수출입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도 ‘무역 1번지’의 저력을 재확인했다.

광둥성 해관총서 광둥분서에 따르면, 2025년 광둥성의 상품무역 수출입 총액은 9조4천900억 위안(약 2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