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위 경제대국 인도' 반원익 전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이 말하는 중견기업의 기회 세계 4위 경제대국 인도가 한국 중견기업의 새로운 성장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그 무대 위로 오르... m.blog.naver.com 인도 진출은 오랫동안 ‘가능성’과 ‘잠재력’의 언어로만 이야기돼 왔다.
인구 규모, 성장률, 정책 의지 같은 지표는 충분했지만, 한국 기업 입장에서 인도는 좀처럼 성과로 설명되기 어려운 시장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인도 진출이 더 이상 선언이나 포석의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투자와 협력, 생산으로 이어지는 성과의 국면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변화는 중공업 분야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HD현대가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에서 초대형 조선소 건설을 추진하고, 크레인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현지 업무협약을 연달아 체결한 행보는 한국 기업의 인도 전략이 질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HD현대는 최근 타밀나두 주 ...
원문 링크 : 인도 시장진출, 기대의 시장을 지나 성과의 무대로 올라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