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1코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ㅎㅎ 제 마지막 목표는 <카페 제주동네>의 당근 빙수였거든요! 몇 년 전에 친한 친구가 "제주에 당근 빙수가 있대!
엄청 맛있다던대?"라고 얘기해 준 적이 있어요.
"그냥 빙수도 아니고 당근 빙수라고? 신기해?!
"했었죠. 호기심에 이끌려 방문을 했었고, 처음 맛 본 제주 당근 빙수에 홀랑 빠져 제주도를 방문할 때마다 들리고 있답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서 제주간다고 하면 항상 이 카페를 추천했어요 ㅋㅋ 비록.. 추천해 준 제 친구는 아직 한 번도 못먹은 당근 빙수이지만...
제가 대신 열심히 먹고 왔습니다. (보고있지?
c 다음엔 꼭 같이 먹으러가쟈) 1코스에서 종달리 소금밭을 들어섰을 때예요. 이쪽 길은 처음왔었는데 종달리에 소금밭이 유명하더라구요.
예전 종달리에서는 땅이 척박해서 농사가 불가능했대요. 그래서 밭에서는 소금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과 같이 대량 생산이 불가하던 시절이어서, 굉장히 귀한 소금이었겠죠. 염전에서 만들어지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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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카페 제주동네 : 구좌 종달리에서 만난 당근빙수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