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아삭한 오이지무침으로 입맛 살리기 안녕하세요:) 장마가 시작되면서 새벽부터 하루 종일 많은 비가 내려서 퇴근길에 마트도 가지 못하고 바로 집으로 와보니 저녁상을 차리려고 보니 냉장고에 반찬을 만들 재료가 없더라고요. 마침 얼마 전에 담가놓은 오이지 생각이 나서 열어 보았더니 맛있게 익어서 짜지 않게 소금물을 빼주고 짤순이로 아삭하게 물기를 짜서 여름 입맛 돋우는 최고의 밑반찬을 뚝딱 만들었답니다.
한여름 더위로 입맛이 뚝 떨어지는 요즘, 입맛 돋우는 반찬 하나가 간절해요. 그럴 때 생각나는 대표적인 여름 반찬이 바로 오이지무침인 것 같아요.
짭조름하고 아삭한 식감, 입맛 없는 날에도 밥 한 공기 뚝딱 해결해 주는 효자 반찬이에요. 남편과 아이들은 라면이나 비빔국수에 곁들여 먹는 걸 너무 좋아하고 입맛 없을 때는 물 말아서 간단하게 먹기도 좋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항상 썰어서 손으로 짜다가 얼마 전에 구입한 음식짤순이를 보고 오이지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