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요즘 날씨 정말 덥죠?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시작되면서 우리 강아지 친구들도 더위에 지쳐서 산책하다가 힘들어합니다.
산책하기를 좋아하는 저희 집 아이도 바닥의 열기가 식지 않아서 발을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면서도 산책은 포기 못하는 여름이 쾌 큰 도전입니다. 그래서 조카가 준비한 선물!!!!
여름 산책할 때 시원하게 다닐 수 있도록 강아지 선풍기라며 다이소에서 미니 선풍기를 사 왔어요^^ 마곡동 토박이로 살다가 신혼집은 강원도 원주로 떠났지만 한 달이면 2~3번씩 어릴 때부터 같이 키운 우리 댕댕이 보러 오면서 장난감 인형 필요한 선물은 가방 가득 사 온답니다. 우리 집 댕댕이도 결혼한 누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매일 보다가 너무 멀리 가버려서 그리워하죠~~ 우리 댕댕이는 날씨가 더우면 에어컨 앞에서 숨이 넘어갈 정도로 힘들어하면 바로 에어컨을 틀어주고 있어요.
산책할 때는 바람이 없으니 조금 걷다고 다시 유모차에 태워달라는 신호를 보내서 부채를 들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