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동 오피스텔 현장은 거실보다 침실 사용 만족도를 먼저 고민하는 공간별 접근으로 시작했습니다. 침실 창가 밝기가 주말에도 일찍 눈을 떠지게 하는 원인으로 지적되자 암막은 피하고 창 열고 닫는 사용 빈도를 고려해 다크그레이 우드룩 콤비블라인드로 결정했습니다. 짙은 색상이 빛을 부드럽게 흡수해 낮 시간의 눈부심을 완화하고, 채광이 필요한 시간대에는 콤비블라인드의 장점을 활용해 빛 양을 정밀하게 조절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거실은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전면 창 비율이 넓어 어두운 색상 사용 시 공간이 무거워 보일 수 있어 창 크기에 맞춰 분할 제작한 밝은 그레이톤 우드룩 콤비블라인드를 선택했습니다. 낮에는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고 TV 시청 시간에는 눈부심을 줄일 수 있도록 위치를 조정했고, 빛이 강한 시간대에는 원단 위치로 실내 밝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은방은 앞으로 서재 또는 드레스룸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장시간 머무르는 공간은 아니지만 너무 어둡거나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거실과의 통일감을 살리기 위해 그레이톤 우드룩 콤비블라인드를 적용했고, 방마다 다른 디자인처럼 보이지 않으면서도 전체 공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였습니다.
설치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긴 부분은 각 공간의 창 크기에 따라 분할 위치를 다르게 잡는 것이었습니다. 동일 제품이라도 창 개폐 방향과 생활 동선에 맞춘 배치를 확인하고, 손잡이 위치가 편리하도록 실제로 측정을 진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침실은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확보했고, 거실은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채광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작은방은 서재와 드레스룸으로 정돈된 분위기를 갖추었습니다. 당산동커튼 현장은 공간별 사용 목적에 맞춰 빛과 분위기를 조절하는 방향으로 시공되었고, 거실·침실·작은방 전체를 우드룩 콤비블라인드로 통일하되 공간별 기능을 차별화해 모던하고 심플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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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당산동커튼 30평대 오피스텔 거실 침실 콤비블라인드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