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심부름을 아직 많이 안해본 나에게 많은 인원의 커피를 사오는심부름은 아직 너무 어렵다.사회에서 막내축에 끼는 나라 이런 심부름을 종종 가곤 한다.항상 누군가와 함께 심부름을 가서 부담이 덜했는데,오늘은 커피 심부름을 혼자서 가게 되었다.10명의 커피를 사오는 미션을 받았는데, 핫/아이스도 다르고 커피 종류도다양하게 주문하셔서 외우는데 애를 먹었다..처음부터 메모장에 적어갔으면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는데,내 기억력을 너무 믿고 외워갔다가 포스기 앞에서 한참을 말을 더듬었다.카페 알바생분에게도 죄송했다ㅠㅠ그래도 혼자 가서 고군분투한 덕에 다음번에 어떻게 해야할지감도 익히고 약간 성장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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