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한일 양국에서 뜨거운 화제다. 일본에서 먼저 열광적인 반응이 나타났고 그 소식이 전해지며 한국 팬들도 반응이 뜨겁다. 6월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뉴진스 팬미팅 ‘2024 버니즈 캠프’에서 하니가 솔로로 부른 노래 때문에 나타난 ‘팜호초’ 신드롬이다.
당시 하니는 단발머리로 무대에 올라 마쓰다 세이코의 1980년 히트곡 ‘푸른 산호초’를 불렀다. 첫날 일본 관객들은 예기치 않게 이 노래가 등장하자 뜨거운 함성으로 호응했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일어나 춤을 추기도 했다. 그 자리에 있던 관객들은 함성소리가 도쿄돔 천장을 뚫을 것처럼 컸다고 했다.
심지어 추억에 잠겨 눈물을 흘린 관객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민지 무대는 한 마디로 덕심 저격이었다.
교복을 입고 앞머리를 내린 채 등장한 민지는 능숙한 일본어로 노래를 불렀다. 객석 앞으로 다가가 무릎을 꿇고 팬들과 눈을 마주치며 소통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이 들고 있던 가방을 객석에 던지는 등 여유로운 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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