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옥순과 남자 4호, 그들의 갈등은 '코골이' 때문일까?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출연자들의 후일담을 다루는 ‘지지고 볶는 여행’ 2화가 방영되면서, 이번에는 22기 영숙과 영수에 이어 9기 옥순과 남자 4호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갔을까? 그리고 결국 그들의 다툼은 코골이 때문이었을까?
‘지지고 볶는 여행’ 2화 초반, 9기 옥순과 남자 4호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길을 걸으며 대화를 나누었고 마치 오랜 친구처럼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옥순은 대화 도중 역사 이야기와 자신의 지식을 장황하게 늘어놓았고, 이에 남자 4호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는 옥순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거리 풍경과 건물 구경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말이 통하지 않는 듯한 어색한 기류가 점점 감돌기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쇼핑몰을 방문했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