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신작 드라마 독창적 세계관과 욕망의 민낯 그 매혹과 아쉬움 요즘 OTT 시장은 넷플릭스가 선두주자처럼 보이지만, 국내 플랫폼 웨이브도 결코 뒤지지 않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에 있어서 과감한 소재와 완성도를 내세우며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데요.
이번에 웨이브가 내놓은 신작 은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작품입니다. <에스라인(S라인)>은 지금껏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파격적이면서도 기발한 설정으로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단단히 사로잡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사람들 머리 위에 자신이 성적인 관계를 맺은 횟수와 상대를 붉은 선, 즉 일명 ‘S라인’으로 표시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회적 혼란과 개인들의 파멸을 그린 판타지 스릴러입니다. 사람들이 더 이상 자신의 과거를 숨길 수 없게 된 세상, 그곳에서 벌어지는 치부와 비극은 충격적이기까지 하죠.
원작 웹툰의 탄탄한 설정과 사회적 메시지 이 작품은 사실 원작 웹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