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W’ 곽선희 당당한 커밍아웃, 진짜 멋이란 이런 것 살아가다 보면 어떤 이야기는 정말 꺼내기가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바로 그 조심스러운 이야기일수록 누군가는 꼭 먼저 말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죠.
특히 한국처럼 아직도 다양성과 차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엄격하고 때론 차가운 사회에서는, 자신을 대중 앞에 솔직히 드러낸다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강철부대W’에 출연하며 강인함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던 곽선희 씨가 지난 7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당하게 성소수자임을 커밍아웃하며 세상에 알렸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자신의 연인을 자연스럽고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소개했죠. 그의 용기 있는 선택과 그 과정이 주는 울림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곽선희, 사랑을 가장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말하다 곽선희 씨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인쟈 #럽스타그램 이라는 것을 해보고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