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의 디올 뮤즈” 블랙핑크 지수, LA 콘서트에서 선보인 커스텀 핑크 드레스가 예술인 이유 2025년 여름, 미국 LA를 뜨겁게 달군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콘서트. 매 공연마다 팬들의 열띤 반응과 글로벌 미디어의 주목을 받지만, 이번 LA 공연은 그 중에서도 단연 ‘지수의 순간’이 빛났던 밤이었다.
그 중심에는 디올이 지수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커스텀 드레스가 있었다. 단순한 무대 의상이라기엔 지나치게 정교하고 화려했던 그 드레스는, ‘하이패션과 K팝의 만남’이 얼마나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순간이었다.
디올이 직접 만든 ‘무대 예술작품’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인 지수를 위해 디올의 파리 아틀리에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 핑크 드레스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작품이다. 이 앙상블은 다음과 같이 구성됐는데요.
블러시 핑크 새틴 크롭탑 리본 장식으로 감싸듯 디자인되어 지수 특유의 러블리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