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 《언테임드 (Untamed)》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광활한 자연과 함께한 미스터리 스릴러의 정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언테임드 (Untamed)》 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6부작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다. 그 어떤 도시 범죄극에서도 느낄 수 없는 자연의 경이로움과 공포, 그리고 그 안에 감춰진 인간 군상의 비밀과 죄책감을 치밀하게 그려냈다.
드라마는 한 여성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엘 카피탄 절벽에서 추락하며 시작된다. 이 장면 하나로 시청자는 곧바로 서늘한 긴장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이게 과연 사고인가, 아니면 타살인가?"
라는 물음을 시작 으로 수많은 의혹들이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오른다. 두 명의 수사자, 한 명의 진실 이 사건을 맡게 된 인물은 국립공원 수사국(ISB) 소속 베테랑 요원 카일 터너(에릭 바나).
그는 과거 요세미티에서 아들을 잃은 비극적인 인물로, 여전히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산을 떠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