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세호 아내 정체는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 개그맨 조세호(43)의 아내가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34) 씨인 것으로 알려지며 연예계와 팬들 사이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당시까지 아내의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 되지 않았지만, 결혼식 당시 공개된 일부 사진과 방송 언급 등을 통해 ‘모델 출신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추측은 사실로 확인됐다.
조세호의 아내 정수지 씨는 고등학교 3학년이던 지난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했던 이력이 있는 인물이다. 대회 당시 29번 참가자로 출전한 그녀는 '동덕여고 3학년'이란 소개와 함께 프로필 영상에서 키 174.8cm라는 장신을 자랑했다.
같은 대회에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임진아),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 톱모델 곽지영 등도 함께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