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쇼핑중독 아내와 무기력한 일상 '연극부부'의 눈물 이번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사연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연극부부’라는 별칭이 붙은 부부의 이야기인데요.
이들은 외면적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들여다보면 많은 것이 무너진 상태였습니다. 이들 부부의 일상을 들여다본 출연 패널들조차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걸까요?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는 아내 '무기력함'이 일상에 깔려 있다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등장한 아내는 멍한 눈빛 으로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무엇인가에 짓눌린 듯한 무표정. 이내 천천히 주방 쪽으로 걸어가는데요.
거실을 지나며 드러난 집안의 모습은 말 그대로 ‘난장판’이었습니다. 온갖 물건이 널브러져 있었고, 주방도 설거지거리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싱크대에는 수북히 쌓인 그릇들과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로 가득 차 있었죠. 과거에는 이렇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