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12기 마지막 이야기 ‘다이어트 부부’의 충격적 사연 ENA와 채널A의 공동 기획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12기가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화를 돋운 이번 시즌의 마지막 부부는 소위 ‘다이어트 부부’로 불리는 부부였습니다.
이들의 사연은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고,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부의 현실적인 고민과 고통에 공감하거나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8년 지기 절친에서 부부로 그러나 갈등의 씨앗은 ‘외모’ 다이어트 부부는 결혼 전 8년간 절친한 친구로 지내온 사이였으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던 스타트업 동지였습니다. 긴 우정 끝에 아내가 먼저 고백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죠.
현재 아내는 임신 4개월 차로, 곧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부 사이엔 겉보기와는 다른 심각한 문제가 존재했습니다.
바로 외모와 다이어트에 대한 갈등입니다. 아내는 과거 체중이 ...